아침 먹고, 우리 동네 한 바퀴
점심 먹고, 윗 동네 한 바퀴
저녁 먹고, 아랫 동네 한 바퀴
야식 먹고, 옆 동네 한 바퀴를 꼭 돌아주는 동네작가입니다.
내가 판타지 좋아하는 건, 우리 동네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동네 한 바퀴 돌면서 같이 읽으실 애독자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