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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프님은 이런 이야기를 쓰시는게 가장 재미있습니다.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즐감하고 갑니다.^^
70년대까지만 해도 집집마다 소, 염소, 돼지, 개, 등등 가축을 키웠던 시절이 있었어요. 매주 나오는 똥량이 엄청나서 일이 많았죠, 가뜩이나 아침마다 꼴을 베어와서 먹이는것도 힘든데 냄새나는 똥을 매일 한지게씩 가져다 밭에 뿌리는것도 힘든일중에 하나였어요. 그래서 똥은 좋지 않고, 욕하는거에요. 이똥 저똥 소똥 개똥 염소똥 "쓸데없이 빌어먹을 똥" 이란 의미의 욕설이죠.
찬성: 2 | 반대: 0
앗 그런 의미가 서려있군요. 고맙습니다. ^^
'창규는 변호사지 브로커가 협박꾼이 아닌 까닭이었다.'-]'창규는 변호사지 브로커나 협박꾼이 아닌 까닭이었다.' 인거 같습니다 ㅎㅎ
오타네요. 수정합니다. 고맙습니다.
음…잘보고 갑니다…..
늘 기대하고 또 만족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헐...
묵히고 묵히다 결국 질렀습니다. 다음 편이 너무 아쉽네욤,,,,
굳굳굳~~~~~~~~~~~~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좋아요~^^
늘 응원~
싼티 너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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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