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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아차 -> "아차"
주인공이 노예같아요......여기 저기 바보취급당하면서 못해줘서 안달이고....
찬성: 12 | 반대: 0
건필하세요
신의들이 ㅡ> 신의들의
찬성: 1 | 반대: 0
명의? 명침이 아니라? 신의? 신침이 되어야지~
한의원 잘되면 주인공덕분이지 간호사가 뭘했다고... 그리고 너무 책임감 없는거 아닌가? 폐업한것도 아닌데 잘 안될것같다고 며칠이나 일했다고 바로 출근안하고 도망갈 생각부터 함? 깡촌이니까 다 예상하고 온거 아닌가? 새삼스럽다
찬성: 6 | 반대: 0
신의들이 침술/신의들의
서울로가자~
어째 주변 인물들이 매력이 되게 없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2 | 반대: 0
잘되면 굳이 저 간호사 연봉 2배로 줄 이유가 뭐지 그냥 딴 간호사 찾으면 되지. 멋대로 출퇴근 하는 간호사 인데
주인공이 일을 해결해도 고구마로 막힌듯 답답합니다 힐링물이 아니라 호구물ㅠ 글만봤는데 시골사람들한테 선입견생길듯
마계 한의사 적응기 같네요..시골사람들 비하가 심해요.정도껏 ...좋은 소설은 억지로 빌런을 양산하지 않습니다. 힐링인줄 알았다가 스크래치 받고 하차합니다.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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