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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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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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언제나 건투를 빕니다!!!
선물로 연참투척은 앙데효?ㅠㅠ,
건필하시길!!!
재미있군요. 앞으로도 기대 만땅입니돠. " 메리 클쑤마뜨 "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작가님 힘내세요.
유쾌한 글 잘보고 있습니다.
하...한번 더 금고 따러 가나요~
실수로 금고문 닫아서 금고를 다시 열어달라는 부탁 인가요? 그럼 또 따블 ???
관상소설이 아니고 금고털이 소설인가요?
메리 크리스마스~~ ^^
숨겨진 다른 금고가 있었군요??...개이득 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계속 바뀌네요. 부패 심판자도 넣어주세요. 관상왕만 넣으면 점보는 소설인줄 ㅋ
결국 홍길동이 되겠군효? 효효효효
오랫만에 들어보는 전문용어에 다시 심장이 뛰는 군요. 예전에 내 지명이 같이 데리고 들어온 애들이 방에서 술 작업 하려는 걸 막으면서 "저 오빠는 OO 손님이니까 건들면 안돼." 라는 얘기를 했었더랬는데. 고명손님? 인가 암튼 고뭐시기 손님이라 했었는데 세월이 야속하여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혹여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로 좀 알려주세요.
재미 짱!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있어요..
관상보는 얘기는 점점 안나오네요
잘 보고갑니다..
다시 잠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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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