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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작가님 작품 기다렸습니다!!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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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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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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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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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는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 길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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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인구 수가 70억이라 나와 똑 같은 사람이 있을 수 있다? 불가능 합니다! 70억이라는 숫자를 가능성 안쪽에 두는 것이...

일단 흑인, 백인을 빼야죠. 그럼 몇이나 남을라나 잘 모르겠지만... 어쨋든 아시아인 한정이 됩니다. 거기다 같은 아시아에 살더라도 아랍 계열도 빼야죠. 기본 생김새가 달라요.
그 인구 많은 인도와도 다릅니다. 그리고 잘 보면 동남아쪽과도 구분이 됩니다. 그쪽도 빼야죠.
결국 우리 한국인과 구분이 힘든 족속들은 중국. 몽고. 일본뿐입니다.
한국인의 도플갱어 세계적 가능성을 볼때 70억이 아니라 그 반의 반도 안됩니다.(중국의 소수민족들과도 또 다르거든요)

그런데 근대화가 지속되고 가속되면서 한국인들의 체형과 생김새도 함께 변하여 서구적인 느낌을 조금씩 갖추어 갑니다.(식생활 변화가 영향이 크다죠)
이 말은 근대화가 늦은 몽고와도 잘 보면 구별할 수 있고, 시골 오지 수준이 많은 중국과도 구별이 됩니다.(상해나 북경, 홍콩 같은 대도시 중국인은 제외)

결국 남은건 일본뿐이 됩니다. 원래 이누이족과는 종족이 다르다 할 정도로 구분이 되지만, 근대화 되면서 일본 예네들은 거의 환골탈태 수준으로 민족 자체가 바뀌었기 때문에(국가에서 추진했죠. 인종 개량 정책을) 요즘에 와서는 한국인과 딱 놓고 비교하면 구분하기 힘들죠.

이쯤 돼서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면 4억~5억정도... 그중에 닮은 사람이 있을 확률이 있겠죠. 겨우 그 정도입니다!


일본에서는 '몽고(대륙)에 가면 반드시 닮은 사람을 만난다'라는 속설이 있는 모양이지만...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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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가지 빼먹었네요.
남자냐 여자냐를 또 나누어야 하니까, (어떤 형태로 산출하든) 가능성은 절반으로 확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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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그 여장하는 변태들을 '까뚜이'인가 아마 그렇게 부를 겁니다. 게네들은 돈벌어서 성전환 수술하는게 꿈이라죠.
왠만한 여자들은 근처도 못 갈 정도로 이쁘고 섹시하답니다.
따라서 조심해야 됩니다. 작업해서 방에 들어가 침대에 누일때까지 (남자란 사실을) 눈치를 못 챌테니....
그럴땐 그냥 물어보면 됩니다. "너 까뚜이냐?"
예네들은 솔직하고 자신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솔직하게 대답해 줍니다. "Yes~"

태국에서 ViP취급 받는 것은 간단합니다. 금딱지 몸에 두르고 있으면 왕대접 받습니다.
반지라든가 목걸이라든가........ 그로인한 반대급부(강도 등)는 본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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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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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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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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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러러 참 멍청하네 4천만 인구에도 똑같이 생긴 타인이 존재하는데 생김세가 비슷한 한족 일본 몽골 동남에 일부만해도 수억명중에 똑같이생긴사람없을까 논리있척하지마라 얼빵해본다 엄청 멍청해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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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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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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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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