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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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ㅠ
찬성: 5 | 반대: 0
모정...
찬성: 2 | 반대: 0
남편하고 친구하고 바람났네
찬성: 6 | 반대: 2
아기ㅜㅜㅜ
찬성: 4 | 반대: 0
아기.....
아니면 행복하게 사는 친구가 부럽고 미워서 친한친구가 한 짓일수도 있을거 같..
찬성: 6 | 반대: 0
에구구...
찬성: 1 | 반대: 0
에고 ㅜㅜㅜ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 친구가 질투나서 아기 엄마와 아기를 죽인.. 저항 못한 이유는 품에 안고 있던 아기 때문이라고 기사도 났던 걸로 기억합니다.
찬성: 9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서예나가 ----> 소예나가
찬성: 0 | 반대: 0
차라리 질투심에 죽인게나으려나. 남편이랑 바람나서 저런건 아니길 바란다.ㅠㅠ
행복하게 사는 친구가 질투나서 죽인 사건이 있었죠.
빨리빨리
글이 괜찮은데 초반에 검시관 안한다고 했는데 되는장면이(술먹고 컴퓨터 응시) 어거지가 보여서 글에 흠집이 난것같더군요. 차라리 아버지사건을 되새기는 계기가 생긴다던지 아니면 병원티오가 무산되서 환멸을 느껴 지원한다던지 하는 다른방향이 좀 더 글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같습니다. 그 이외에는 현대판타지로 좋은글 같네요.
찬성: 0 | 반대: 1
앞 부분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감기약... 수면..ㅠ
건투를!!!
잘봤습니다
시체 -->사람, 사체->동물
이거 실제 사건이었죠?
즐감!!
그냥 방과장 비밀제자라고 하면 안되나요? 피검시관이 엄청 의심하는것 같은데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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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