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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0
건투를 ~~~
백택. 중국의 신수라는 것 밖에 몰라서 네이버 서치하고 왔다. 옛날 중국에서 사람의 말을 한다는 상상 속의 한 짐승. 백택은 신수(神獸)로 만물의 모든 뜻을 알아낸다고 하여 상서로운 짐승으로 여겨졌음. 때문에 옛날 중국의 황제는 백택을 그림 그리게 하고 옷의 표장으로 사용했다고 함. [참고어] 백택기(白澤旗). 출처 네이버
찬성: 2 | 반대: 0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소명이니뭐니 하는거 짜증나서 절대 검시관은 안할듯 ㅋㅋ
찬성: 7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천정소명 인생을 조졌네 쌔빠지게 공부해서 의사 되고 좀 인생 필려고 했더니 후 ....
찬성: 6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꼭두각시 같다...줜공 스스로 하는게 없고 줘다 ..남이 준비해서 떠밀어주는듯한.. 뭔가 줜공 매력이 ㅜㅜ
찬성: 12 | 반대: 1
미국 검시관이랑 병리학자 연봉이 너무 적은데요 0하나씩 빠진거 같아요
찬성: 3 | 반대: 0
주인공이 기연을 얻고 숙명을 받아들인다는 클리셰는 고전부터 현대소설까지 널리고 널렸는데 뭔 가당찮은 딴죽들을 거시나ㅋㅋ
찬성: 5 | 반대: 5
머물 날→떠날 날
이깐? 이깟... 오타도 그렇고 전개도 그렇고 하차각이다.. 전작보니 초짜는 아닌데... 이해가 안되네... 전작도 훌륭하진 않았어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수고하슈.
찬성: 2 | 반대: 1
전 재미있는데
스포츠카니 예쁜 여자를 주라느니 되게 찌질한듯. 니가 잘나지면 알아서 주변에서 붙겠구만 남한테 기대서 이거줘라 하는게 좀.. 나이 뼑로쳐먹었너
찬성: 0 | 반대: 1
없어도...아니 없었으면 더 매력적인 소설이 되었을 것 같은 화네요.
아진짜 난잡하네 읽기 힘들다 가독성 제로
찬성: 1 | 반대: 0
"제 아버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 "제 아버지를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습니까?" 이게 더 자연스럽겠죠.
귀신이 밀었어
잘 봤어요.
일단... 특히 각 화마다 전개 연결이 제대로 안되고 술취해서 인생 중요포인트를 날려먹은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상관없는 검시관 유령이 할머니도 부르고 아버지도 부르더니 집안 반지 이용해서 시스템 비스무리한것도 준다네... 차라리 저 유령 빼고 대대로 의원가문에서 내려오던 반지로 시스템줬으면 좀 식상해도 그러려니했을거임
통 털어->통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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