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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프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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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가프
작품등록일 :
2019.07.23 16:57
최근연재일 :
2019.12.21 14:05
연재수 :
192 회
조회수 :
1,444,978
추천수 :
43,430
글자수 :
1,158,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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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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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9.07.27 16:20
    No. 1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나발루
    작성일
    19.07.27 19:50
    No. 2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시뇽
    작성일
    19.08.02 23:52
    No. 3

    백택. 중국의 신수라는 것 밖에 몰라서 네이버 서치하고 왔다. 옛날 중국에서 사람의 말을 한다는 상상 속의 한 짐승. 백택은 신수(神獸)로 만물의 모든 뜻을 알아낸다고 하여 상서로운 짐승으로 여겨졌음. 때문에 옛날 중국의 황제는 백택을 그림 그리게 하고 옷의 표장으로 사용했다고 함. [참고어] 백택기(白澤旗). 출처 네이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8 치만
    작성일
    19.08.05 16:16
    No. 4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소명이니뭐니 하는거 짜증나서 절대 검시관은 안할듯 ㅋㅋ

    찬성: 7 | 반대: 1

  • 작성자
    Lv.99 포히나
    작성일
    19.08.06 13:57
    No. 5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99 사자다
    작성일
    19.08.08 15:43
    No. 6

    천정소명 인생을 조졌네 쌔빠지게 공부해서 의사 되고 좀 인생 필려고 했더니 후 ....

    찬성: 6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8.09 18:07
    No. 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붉은앙마
    작성일
    19.08.09 21:57
    No. 8

    꼭두각시 같다...줜공 스스로 하는게 없고 줘다 ..남이 준비해서 떠밀어주는듯한..
    뭔가 줜공 매력이 ㅜㅜ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19.08.10 17:26
    No. 9

    미국 검시관이랑 병리학자 연봉이 너무 적은데요 0하나씩 빠진거 같아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88 bpolt
    작성일
    19.08.10 17:32
    No. 10

    주인공이 기연을 얻고 숙명을 받아들인다는 클리셰는 고전부터 현대소설까지 널리고 널렸는데 뭔 가당찮은 딴죽들을 거시나ㅋㅋ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82 아사나
    작성일
    19.08.12 16:04
    No. 11

    머물 날→떠날 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미스터바람
    작성일
    19.08.13 20:51
    No. 12

    이깐? 이깟...
    오타도 그렇고 전개도 그렇고 하차각이다..
    전작보니 초짜는 아닌데... 이해가 안되네...
    전작도 훌륭하진 않았어도 이정돈 아니었는데..
    수고하슈.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45 노란빤스
    작성일
    19.08.14 18:26
    No. 13

    전 재미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멈뭄미
    작성일
    19.08.17 09:24
    No. 14

    스포츠카니 예쁜 여자를 주라느니 되게 찌질한듯. 니가 잘나지면 알아서 주변에서 붙겠구만 남한테 기대서 이거줘라 하는게 좀.. 나이 뼑로쳐먹었너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6 불근늑대
    작성일
    19.08.18 12:42
    No. 15

    없어도...아니 없었으면 더 매력적인 소설이 되었을 것 같은 화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한자한자
    작성일
    19.08.18 21:19
    No. 16

    아진짜 난잡하네 읽기 힘들다 가독성 제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0 혁이.
    작성일
    19.08.21 10:42
    No. 17

    "제 아버지도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
    "제 아버지를 못 알아보는 사람도 있습니까?"

    이게 더 자연스럽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bl******..
    작성일
    19.08.24 19:44
    No. 18

    귀신이 밀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9.09.13 17:51
    No. 19

    잘 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오시
    작성일
    19.10.10 18:29
    No. 20

    일단... 특히 각 화마다 전개 연결이 제대로 안되고 술취해서 인생 중요포인트를 날려먹은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상관없는 검시관 유령이 할머니도 부르고 아버지도 부르더니 집안 반지 이용해서 시스템 비스무리한것도 준다네...

    차라리 저 유령 빼고 대대로 의원가문에서 내려오던 반지로 시스템줬으면 좀 식상해도 그러려니했을거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마령검銀白
    작성일
    21.08.23 13:24
    No. 21

    통 털어->통틀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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