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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찬성: 0 | 반대: 0
~송교수를 어시스트 하면서 봤던 빛의 고리~ 앞에는 빛의 고리에 대한 언급이 없었는데 왜 이전에 본것처렴 표현하셨죠? 쓰시고 퇴고는 하셨나요?
찬성: 2 | 반대: 5
그러니끼 지금 같이 언급하잖아요 이전에 봤으니까 그때는 그냥 헛게 보인거 라고 생각햇는데 이번에 또 나타나니 예사로운게 아니네 생각하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자연스러운 전개인데
찬성: 4 | 반대: 0
저도 이전화에 언급이 되는 게 매끄러워 보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부검의 쟁점은 두가지로 나뉜다... 라고 했으니 다음 문장에서 타살이냐? 아니냐? 이게 맞겠죠? 아니면 "이번 부검의 쟁점은..."처럼 "이번"이라는 단어를 넣든가요
저도 저번화에 언급됐는데 못봤나하고 전편 뒤지다 왔네요
황나래이었다->황나래였다 이었다보다는 였다가 한번에 읽기편합니다.
찬성: 1 | 반대: 1
성격 엄청 헐렁하네요.. 꼼꼼하지 못하고.. 음
의사할 정신상태가 아닌거 같은데
찬성: 7 | 반대: 0
잘봤습니다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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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