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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 Lv.11 글훈
    2021.09.13
    19:03
    안녕하세요. scp물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 남깁니다.
    이번에 '재단의 F급 신입: 부서진 신의 파편'이라는 글을 연재하는데
    혹시 관심 있으시다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ersonacon 박정민
    2019.12.25
    19:19
    정말 기대도 안했는데 너무 감사한 일을 해주고 계시네요. 진심으로 많은 복들이 ysdp 님께 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Lv.33 글터파수꾼
    2018.10.10
    19:26
    뒤늦게 메일 확인하고 표지 바꾸어 달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그려주신 표지, 그것도 무료 선행 1호 수혜자 다녀갑니다.
    ^^ 행복하세요.
  • Personacon 드림우드
    2018.10.06
    00:01
    반갑습니다~ >.
  • Lv.20 최정하
    2016.11.26
    15:32
    방문 감사합니다.^^
  • Lv.25 나다움
    2016.07.03
    11:11
    제 서재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재 막 글자를 치기 시작한 싱크라고 합니다.
    인사하려고 들렸슴다~.
    가끔 "옜다- "하고 좋은 말씀 좀 던져 주고 가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더불어 좋은 인연 이어나갔으면 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용~!
  • Lv.24 꺄하하
    2016.03.13
    23:51
    판타지닥터 옛날에 읽고 좋았었는데 어떤 악한인간들이 내용이 어쩌구 저쩌구 트집을 잡는데 정말 짜증나던데요!! 악플이 도대체 말이 안되는 트집을 잡고 있었었죠 !! 내생각엔 그때 어린 여자아이 구하고 의술로 선행을 하고 그랬잖아요 그런 권선징악에 근거한 작품들이 나오면 무조건 욕하고 트집잡는 인간무리가 있어요
    마치 악한 분위기를 내고 선한 사회분위기가 생기는걸 방해라도 하는 것처럼...작가님들이 그런인간들 무시해야 하는데 계속되면 심적타격에 데미지를 입으시겠죠...전 이작품이 꼭 나와야 한다고 봐요 요즘작품이 온통아무렇지 않게 죽이고 싸우고 하느라 "인명경시" 현상 이나폭력성이 아이들한테 퍼저나가거든요" 글"이란게 가지고 있는 알게모르게 끼치는 영향력을 생각할때 이런 분위기 이런 작가님의 글은 반드시 나와야 하고 퍼져야 한다고 봐요 악플은 일부러 못된 인간들이 그러는 거니 신경 안써도 되요 아휴 정말 못된 인간들 그렇게 훌륭한 글을 공격하다니 ...전 그때 말타고 어린 아이 구하는 데까지밖에 못봤어요 ...
    힘내시어요 ~
  • Lv.66 [은하]백호
    2015.05.10
    07:52
    우연히 작가님의 소설 판타지닥터를 봤읍니다 ㅎㅎ
    재밌게 한번에 쭈욱 읽었네요 감사 드립니다 계속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 Lv.41 반자개
    2015.04.11
    10:05
    여기 저기 돌아다니다가 들러봅니다.
    왔는데 인사없이 가면 싸가지 없다고 하실까봐 인사 남깁니다.
    아울러 허락없는 영역표시... 죄송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는 바 이루시길...

    미흡하나마 글을 올리고 있사오니, 시간이 되신다면 오셔서 읽어봐 주시길.
    락서님의 채찍질을 간절히 바라는 반.자.개. 였습니다.
  • Lv.11 Qwerty12..
    2015.03.01
    13:21
    제 서재를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Lv.6 금루경
    2014.10.01
    11:51
    관심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못미칠 수 있는 실력이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 Lv.24 오준환
    2014.06.19
    15:39
    정독해주시고 거기에 댓글까지!! 이 작가, 무한 감동입니다 ㅠ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Personacon 가멸
    2013.12.31
    12:09
    발자국 콩! 콩이지만 2등이 아니라 1등인 것이 함정ㅋ
    2013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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