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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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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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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오러마스터면 개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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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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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안아프길..ㅠ
아버지가 올가미나 덫을 사용해서 사냥패턴도 많이 바꼈을텐데, 같은시기에 같은부위를 부상입는건 변하지 않는 운명일까요?// 더 나아진 식생활과 풍족한 생활이면 어머니가 임신해도 이상치 않을텐데요/ 예전엔 피임의 개념이 없어서 임신은 많고 열악한 식생활과 환경때문에 유아사망이 많았어도 한집에 3~4의 아기가 있었는데, 쥔공네는 너무 형제가 적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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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굿뜨
약초를 말려 가루를 내거나 즙을내어 치료수에 섞어쓰면 더 좋을텐데..
생활이 많이 바뀌었는데 동생이 그대로 아프고 아버지가 똑같이 다쳐오는건 이상한것같아요 동생이 몸이 약해서 조금 다르지만 열병에 걸렸다거나 아버지가 다칠 일은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다쳐오셨다. 사냥이 업이라 어쩔수없나보다 같은 서술이 있었으면 납득이 갔을텐데요..
찬성: 4 | 반대: 1
근데 앞에서는 사슴이 아니라 맷돼지한테 부상입는거 아니였나요...?
델렌 너무나 사랑스런 아가 ㅠㅠ
설명으로 이어지는 소설...
삼가고->삼가하고
물론 수틀리면 아직 울어대서 날 혼을 내지만. 이게 무슨 말이에요?
동물들도 -> 가축들도
생활이 바뀌는데 같은일이 벌어진다는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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