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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찬성: 0 | 반대: 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알고보니 여동생이 여동생이 아닌거임!
찬성: 6 | 반대: 4
달랑 어미소 한 마리면 젖이 계속 나오지 않을 텐데요
찬성: 3 | 반대: 0
아이스월은 왜 없어요? a
엥 한 3화쯤 본줄알았는데 이제 1화였네 ㅋㅋ 재밌게 잘보기 시작합니다!
아기일때 여동생만큼 사랑스러운 동생도 없죠..크면..에휴
잘 보고 있습니다.
잘보고가요
뭔가 정령이 사람의 형태든 뭐든 존재가 유형화 되고 정령 이름이나 능력도 마치 무슨 법척처럼 똑 같은.. 이런 틀을 깨는 누군가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물론 이 소설도 무난하고 잔잔한 재미가 있긴 하지만 정령사가 소설마다 다 똑 같은 형태인 건 확실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
찬성: 2 | 반대: 3
죽기전 하급 아니었나요? 여기선 중급이었다고 나오네.
찬성: 4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봤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런 아가 ㅠㅠ
일기임?
몸이 둘 인가요? 동생을 두고? 동굴로 ,
찬성: 1 | 반대: 0
먼가 앞에 있던 줄거리를 읽는 느낌
정령사이면서, 검이나 마법 같이 하는 경우가 더 재밌던데.. 용병이라는게, 치유수만으로 돈 버는 일이 어디 그리 많을까.. 또, 자기 한 몸 지키기 위해 기본 무력은 필요할텐데.. 정령물이라고 진짜 정령만으로 소재한계도 있을테고.
힐링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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