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언더 하트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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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얀]

조아라에서 볼땐 개쩔었는데 카페에서 보니까 그 맛이 안나더라

[샤무스]

반복 구간 너무 기넼ㅋㅋㅋㅋㅋ

[말해뭐해]

1권 열혈 소년 만화 보는 느낌으로 보면 재밌음. 2권. 병신같음. 세상 다 꿰뚫어 볼 것 같은 1권에서도 등장한 원로는 189년동안 뭘 했나 모르겠음.

[말해뭐해]

3권 열혈 소년 맘화로 돌아감. 아아아아 하면 없던 호랑이 힘도 솟아나서 다 이김. 이젠 살짝 질리는 느낌.

[말해뭐해]

3권 4권 열혈 소년 만화로 돌아감. 괴성 내지르면 없던 힘도 생기고 안될것도 다 됨. 스토리 진행이 1권이랑 다를게 없으니 너무 지루해 짐. 전투 묘사도 특별 할 것이 없고 소리만 지르다보니 긴장도 안되고 휙휙 넘겨보게 됨.

[말해뭐해]

6권. 설정붕괴 아닌가 의심 됨. 8사도지만 8에 큰 의미가 없는 것처럼 윗 번호 사도하나 제끼기도 하고 다른 윗번호 사도가 해내지 못한걸 휙휙 해내더니 갑자기 7번 부여받으면서 더 강해졌다고 함. 장난치는 건가. 그럼 윗번호가 더 강하다는 의미였다는 건데, 주인공도 하는걸 다른놈들은 왜 못했던건데.

[말해뭐해]

7,8권. 네 꾸역꾸역 봤습니다. 소리 크고 호흡 긴 놈이 이기는 세상이었습니다.직계에에에에-! 보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 가 더 강했네요.ㅋㅋㅋ
9-10권. 똥 싸다 끊어놓았습니다. 외전 스토리로 상대한테 직접 처들어갈것 처럼 얘기하고선 열린 결말~ 에휴.

[불방망이]

그냥 도덕책 읽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