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역사에서는 사령관(정서장군)은 곽회 -> 진태였습니다. 진태와 등애 두사람은 확실 출신의 차이가 커서... 239년인 소설에서 현시점에서야 비슷(?)할지 몰라도 실제 강유가 북벌을 행하던 시기 240년 후반~ 60년 정도 에 이르러서는 압도적인 승진을 이룬 진태가 한참위입니다. 코에이는 이러한 가문과 출세... 때문에 진태의 스텟을 너프한 듯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과도한 처사라고 봅니다. 진태는 덕을 갖춘 장수로 등애보다 사람들의 의견을 더 잘 받아들였다하니, 사령관으로서는 등애보다 위였다 생각됩니다. 그러니 진태는 강유나 등애 못지않은 스텟을 받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지극히 개인적 의견이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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