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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후 님의 서재입니다.

기적의 남자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스포츠

유료 완결

하영후
작품등록일 :
2013.08.25 19:09
최근연재일 :
2013.12.06 10:06
연재수 :
74 회
조회수 :
950,659
추천수 :
26,001
글자수 :
409,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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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5

  • 작성자
    Lv.99 딸기우유.
    작성일
    13.09.11 14:38
    No. 31

    차기자 골탕 먹입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zio5370
    작성일
    13.09.11 14:41
    No. 32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제석천황
    작성일
    13.09.11 15:20
    No. 33

    이건 아닌듯 싶네요.
    얼른 다음편을 질러 주세요
    다음편이 궁금해서 속 타서 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mu***
    작성일
    13.09.11 15:50
    No. 34

    잼나네요
    빨리 책으로 나와 한번에 다 읽어보고 싶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검마르
    작성일
    13.09.11 16:18
    No. 35

    예전 어떤 분이 이런 댓글을 쓰더군요.
    그때는 무슨 의미인지 잘 몰랐는데...

    '현기증 납니다. 빨리 다음편을...'

    PS. 전 책보다는 유료연재 쪽이었으면 더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小人
    작성일
    13.09.11 16:53
    No. 36

    어디서나 저런 사람이 한둘은 꼭있죠..... 흐구....
    특히 저런유형의 인물은 큰 사고 하나씩 터트리던데..
    사고를 일으키는 것이 여타의 글과 달리 색다른 내용으로 글을 이끌어가실것을 기대합니다~!
    작가님 오늘도 글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아! 그리고 마눌님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러다 봉창씨와 사생결단 하는건 아닌지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구경군이야
    작성일
    13.09.11 16:56
    No. 37

    잘 읽고 갑니다.
    이번편은 정은이가 나오니 더 잼난듯?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高殖
    작성일
    13.09.11 17:08
    No. 38

    윽 절단신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수련자
    작성일
    13.09.11 17:14
    No. 39

    무개념녀는 실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꿈꾸는대로
    작성일
    13.09.11 17:15
    No. 40

    단숨에 1편부터 오늘 것 까지 읽었습니다. 오랫만에 명작을 만났네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건강에 유의하셔서 오랫동안 좋은 글을 읽을 수 있게 해 주십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난남자다잉
    작성일
    13.09.11 17:54
    No. 41

    현실은 남자 여자 떠나서 저런 운전자 많다는게 함정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임준후
    작성일
    13.09.11 18:15
    No. 42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한 가지 걱정은 이런 전개면 3권 정도에서 다른 현판식의 흐름을 타지 않는다면 전개가 꼬일 가능성이 많은데 어떻게 풀어갈지가 궁금합니다.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바보같은
    작성일
    13.09.11 19:55
    No. 43

    언능언능 연참을 해주시오 하루하루가 기달려 집니다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유유자적인
    작성일
    13.09.11 20:21
    No. 44

    생각지도 못한 횡재를 한 기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나그네
    작성일
    13.09.11 21:00
    No. 45

    언론조폭의 맛보기만 약간 보이셨는데...
    현실에선 저따위 소리는 안하죠.
    주차장은 쌍방과실이 비율이 높으니까.
    전방주시의무도 있고요.

    기자 비리 비율이 높다고 억지로 끼워 넣었다는 감상평입니다.
    통상 기자들은 서로 피해 없으면, 상호피해 없고,바쁘니 별거 아닌 일
    서로 조심하기로 하고 넘어 갑시다고 말하지요.

    경찰 부르면 빚지는 거지요.
    기브앤 테이크룰은 경찰이 바보라서 모를까요?

    사고가 났을 경우엔 허풍용으로 있을 수 있지만...
    무사고엔 없음!

    사이비 언론 기자나, 조폭은 당연히 있음.

    찬성: 1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9 천산설경
    작성일
    13.09.11 21:41
    No. 46

    즐감하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태란
    작성일
    13.09.11 22:18
    No. 47

    그러고 보니 주인공 사고 한번 당하면 큰일이 터지는 거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고금제일검
    작성일
    13.09.12 01:29
    No. 48

    작가님 쉬지 마세욯ㅎㅎㅎ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jk******
    작성일
    13.09.12 02:19
    No. 49

    정말 재수없는 여자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녀의솥
    작성일
    13.09.12 10:56
    No. 50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호강해
    작성일
    13.09.15 19:30
    No. 51

    부회장이 그 자리에서 차영아 기자한테 한 소리 해줬으면 하고 바랐는데 그렇겐 안 돼서 좀 아쉽네요^^ 잘 읽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7 08:27
    No. 52

    목을 꺾어서 개먹이로 줄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지
    작성일
    13.09.19 08:55
    No. 53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광염소나타
    작성일
    13.10.01 08:12
    No. 54

    한국이 있을 법한 사람이지만, 글로 봐도 좀...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15.05.25 15:06
    No. 55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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