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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의미로 한편더 올려주시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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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했어님이야말로 시대의 횃불이십니다. 딸랑딸랑^^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
펄프픽션님. 항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고있습니다. 님의 의견에 저도 동감. 외부의 위협엔 내부의 결집이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주 올려주심이.........
신부파고수님 감사합니다.^^ 매일연재 +매일멀티연재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노력은 하겠지만 결과는 잘.....^^
음.. 조금 있다 문피아에 다시 들어오면 다음편이 올라오겠죠?
헉! 저녘하늘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대략 10시간 후쯤?
가벼운 마음으로 읽기 좋네요. 건필하시길~ 연재는 다다익선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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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들러서 한말씀 해주신다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저녁하늘님의댓글열시간지났는데... 시국이어지러우작가님도어지러어신듯...ㅋ
어이쿠! 중풍님 반갑습니다. 바로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음... 읽다말고 댓글은 잘 안씁니다만... ㅋ 일단 소변검사파트의 간호사는 임상병리사라고 해야할것 같군요. 간호사와는 별개의 전문직입니다. 혈액이나 소변등의 검사를 전문적으로 맞고있죠.
재밌어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 필 하세요.
와 쩐다.. 양쪽에 35kg 씩 끼고 5개가 한계인데 ㅋㅋ 저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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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