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 일보의 편집부 팀장 김하나를 만나면서
자신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된 정훈.
그녀가 알지 못하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음지의 일을 도맡았던 이들을 찾아가게 되고,
그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자신이 간과하고 있었던 부분을 눈치 채게 되는데…….
한편, 미션의 완수를 위해 병원을 찾은 정훈은
전혀 예상치 못했던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데…….
5월 24일 출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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