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운 미네르바의 일본 진출이 무위로 돌아가고,
컬처 필드가 준비한 <도쿄의 가을>은 쾌거를 달성한다.
절치부심한 미네르바는 한국 시장에 총력을 기울이는 그때,
정호는 또 다른 획기적인 사업 아이템을 제시하며
단번에 컬처 필드의 소속 직원들이 우려를 종식시킨다.
아시아 시장을 평정하고 영국으로 눈을 돌리려는 찰나,
예상치 못했던 곳으로부터 하나의 메일이 도착게 되는데…….
『매니지먼트의 제왕』 대망의 완결권!
4월 25일 출간!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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