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이를 구하려는 장생은
무영대원들을 뒤로 하고 홀로 당문에 잠입한다.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동생은
사갈노인의 마수에 빠져 처참한 몰골로 장생과 조우한다.
동생의 행복만을 빌며 버텨온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진 것도 잠시
지옥의 유황불 보다 뜨거운 분노의 불길을 당문으로 돌린다.
허나 당가의 수호신이라는 당문비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유난이를 구하려는 장생은
무영대원들을 뒤로 하고 홀로 당문에 잠입한다.
의외의 장소에서 만난 동생은
사갈노인의 마수에 빠져 처참한 몰골로 장생과 조우한다.
동생의 행복만을 빌며 버텨온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진 것도 잠시
지옥의 유황불 보다 뜨거운 분노의 불길을 당문으로 돌린다.
허나 당가의 수호신이라는 당문비의 등장으로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독자님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001. Lv.1 [탈퇴계정]
08.03.18 10:19
완결 축하드립니다. ^_^
002. Lv.1 세진.
08.03.18 11:22
완결 축하합니다.
003. 진명(震鳴)
08.03.18 11:36
말도 안돼!!!!!!!!!!!!!!!! 어떻게 벌써 완결입니까?
5권만을 줄기차게 기다렸는데...허허
004. Lv.8 비오는언덕
08.03.18 12:51
역시 잼있는글은 조기 완결이 된다니까..에휴...사부를 죽인세력 얘기도 많을텐데 늦여질때부터 혹시나 했더니 역시 ㅡㅡ;
005. 쩝
08.03.18 13:05
이 좋은책 왜 벌써완결해... 완전 잘썼구만.. 아깝다..
006. Lv.1 무명잡배
08.03.25 07:32
이제나 저제나 사서 읽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벌써 완결이라니요..
갑자기 허무해지는 이 기분은.. 읔..
007. Lv.8 담혼
08.03.27 13:01
에고 .. . . 벌써 완결이라니 ; ;; 앞으로 엄청 이어질꺼라 기대했는 작품이엇는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