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꼭 대기록원에서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라든가, 뭔가 존재의 등록을 한다든가..라는 진행이 있었어야 하지 않을까요??? 검사받는 다는 얘기도 못 본 것 같음요...ㅠ.ㅠ...걍 앞에서 대기록원 얘기 나올 때 간략하게 정리해서 설정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이 나중에 또 중복으로 나오고 반복된 느낌???...
계속되고 반복되는 이야기. 나는 누군인가야 말로 이 이야기를 쓰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주 나오게 되네요.
대기록원에 들른 다는 것 자체가 그 세계에서의 입지를 인정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별개의 등록같은 절차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사실 대기록원에 들렀다가 바로 나가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저 질문을 하고 싶어서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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