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완결
완전 감정이 마모된 친구는 아니엿구나.... 장례란건.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건... 휴. 쉽지 않죠
찬성: 1 | 반대: 0
여러가지 일 때문에 감정의 폭이 적은 사람이지만,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나 많은 감정 들 때문에 즐거움으로 스스로를 포장하는 편에 가깝습니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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