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라이트노벨
완결
역시 아이작... 인공생명체? 그래서? 그게 뭐? 문제라도? 그러고 에스나는 서열 3위에 불과하다 서열 2위는 아이작. 확실한 서열 1위는 글린다 인것이 틀림 없다. 맥이요? 에이 서열에 들어갈만한 친구입니까?
찬성: 1 | 반대: 0
맥은 불쌍한 녀석입니다. 글린다에게 치이고 아이작에게 치이고 심지어 에스나에게도 치여답니다.
찬성: 2 | 반대: 0
에이 에스나는 맥을 치고 산다고 생각 안할꺼에요 짐인데요 짐. 아니 이게 너무 한가..?
사실 맥은 이 파티에 낄 필요가 없었습니다. 어쩌다보니 휘말린거죠. 그러다보니 입지가 상당히 애매해진다는....
근데 글린다도 아이작이랑 처음 만났을디 나뭇가지로 고문? 했는데 이중성이 많이 느껴시네요
사람의 무서운 점이 바로 그런 것이죠. 내가 하는 건 되지만 남이 하는 건 안되는 겁니다.
사실 아이작이 고문을 생각한건 글린다를 보고 배운게 아닐까.. 아무리 그래도 아이작은 옛날옛적 한 번 죽기 전에 야생의 글린다를 찾아 구했을 땐 글린다가 고용된 납치범 고문할 때 보기 그렇다고 고문당하던 대상 힐해주고 글린다한테 쇠약?도 걸던 앤데..
찬성: 0 | 반대: 0
후원하기
justme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