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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 쓰러지는 건작가 님의 서재입니다.

전생에 실패한 용신이, 인간으로 환생한 건에 대하여.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퓨전

완결

건작가
작품등록일 :
2022.05.11 21:39
최근연재일 :
2022.09.29 21:30
연재수 :
111 회
조회수 :
19,049
추천수 :
618
글자수 :
469,824

작성
22.09.29 21:30
조회
145
추천
3
글자
3쪽

완결 후기.

DUMMY



안녕하세요!


건작가 입니다.

우선 부족한 작품 읽어주신, 여러 독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작품을 기획할 때 제가 대구 사람이다 보니, 배경 장소는 대구가 되었고, 고유지명도 많이 사용되어, 간혹 눈에 띄는 장소의 이름도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작품은, 저의 어린 시절 부터, 지금 까지의 일생을, 판타지를 부여하여 표현한 작품 입니다.


음... 굳이 말하자면, 추억 판타지물? 하하하.


작품의 전개와 이해를 돕기 위해, 가상의 인물들도 나오지만, 거의 대부분 실제 있었던 일들을 위주로 구성하였고, 판타지 요소만 쏙 빼고 이 작품을 본다면, 그냥... 개고생하는 저의 삶이랄까요? 하지만, 저는 괜찮습니다.


소설 속에 나오는 지모를, 실제로 아주 잘 만나고 있으니까요! ^^


소설 속의 가장 큰 핵심 내용은 인과응보 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시 볼일 없는, 그 나쁜 사람들이 벌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 완결까지 달려 왔습니다. 열심히 살았지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당하며, 살아온 제 자신이 좀 안쓰럽고 미안해, 그다지 인기 없는 작품이지만, 완결을 목표로 했네요... 글 속에서라도 제 자신에게 뭐든 해주고 싶었거든요.


[전생에 실패한 용신이, 인간으로 환생한 건에 대하여.] 의 소설은 끝이 났지만, 현실 속의 저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기에, 만약에 속편으로 이 소설을 쓰게 된다면, [환생에 성공한 용신은...] 이라는 제목으로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봤네요 ^^


그리고 신작은 아주 차고 넘치게 많이 있으니, 잊혀지려 할 때 쯤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많은 독자님들이 즐겨 주실지는, 의문이지만... 다 제가 잘해야 하는 거니까 열심히 하겠습니다 ^^ 그리고 앞으로 소설 뿐만 아니라, 유튜브 쪽에도 도전 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하게 되어, 유튜브 이름에 [건작가] 라는 이름이 보인다면 많이 아는 척 해주세요. 공손히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


끝으로.


날씨가 이제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데, 독자 여러분들 건강 조심하시고, 힘든 시기이지만, 잘 견뎌 내시어, 더 행복해 지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읽어주시는 독자님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작가 올림-










작가의말

너무 감사했고, 고마웠습니다. 


독자님들. 


더 열심히 하는 건작가가 되겠습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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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 후기. 22.09.29 146 3 3쪽
110 109. 엔딩. 22.09.28 150 5 11쪽
109 108. 천벌. 22.09.27 96 4 9쪽
108 107. 신의 선물. (4) 22.09.26 108 4 10쪽
107 106. 신의 선물. (3) 22.09.23 105 4 10쪽
106 105. 신의 선물. (2) 22.09.22 95 4 10쪽
105 104. 신의 선물. 22.09.21 85 4 10쪽
104 103. 악연 끊어내기. (5) 22.09.20 108 4 10쪽
103 102. 악연 끊어내기. (4) 22.09.19 85 4 9쪽
102 101. 악연 끊어내기. (3) 22.09.16 87 4 10쪽
101 100. 악연 끊어내기. (2) 22.09.15 99 4 10쪽
100 99. 악연 끊어내기. 22.09.14 104 4 9쪽
99 98. 전생의 복수. (3) 22.09.13 101 4 9쪽
98 97. 전생의 복수. (2) 22.09.12 100 4 9쪽
97 96. 전생의 복수. 22.09.09 92 4 9쪽
96 95. 절망하는 용신. 22.09.08 90 4 10쪽
95 94. 여의주에게 끌리는 용신. 22.09.07 89 4 9쪽
94 93. 본격적인 저주. (5) 22.09.06 101 4 10쪽
93 92. 본격적인 저주. (4) 22.09.05 93 4 9쪽
92 91, 본격적인 저주. (3) 22.09.02 92 4 10쪽
91 90. 본격적인 저주, (2) 22.09.01 91 4 9쪽
90 89. 본격적인 저주. 22.08.31 85 4 9쪽
89 88. 끝을 모르는 욕심. (2) 22.08.30 87 4 10쪽
88 87. 끝을 모르는 욕심. 22.08.29 92 4 10쪽
87 86. 뒤틀리는 용의 운명. (4) 22.08.27 98 4 9쪽
86 85. 뒤틀리는 용의 운명. (3) 22.08.25 90 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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