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추리
꿀벌 탐정 봉봉은 여왕벌의 등쌀에 떠밀려서 집을 나왔어요. 그리고 탐정 면허 시험읋 보고 사무소를 차렸지요. 아 저런, 지갑이 비었네요. 어쩌죠? 큰 의뢰 하나만 들어오면 살림이 필텐데 말예요. 아니, 저길 보세요! 수개미 판판이 큰 의뢰를 들고 이쪽으로 오고 있어요! 어서 가서 무슨 일인지 보자고요, 어쩌면 한 목 잡을 지도 몰라요!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B급깎이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