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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의 > 나이에
찬성: 0 | 반대: 0
늪 갇힌 > 늪에 갇힌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신고된 댓글입니다.
건필입니다
그런 곳이 > 그만한 곳이
마지막 대사에 빵 터짐.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갓사능 킹차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마지막 뭐야ㅋㅋㅋㅋ
만약 형제가 같은 어머니에 쌍둥이 형제 라고 해도 서로를 죽였나요?
원칙적으로 술탄의 후궁은 한 명의 아들만 둘 수 있었습니다. 동복 형제가 있는 경우는 아버지가 술탄 자리에 오르기 전에 아들을 둘 가졌을 때인데, 보통 계승전 시작 전에 한 명은 죽더군요. 그래서 동복 형제끼리 계승전을 벌인 적은 아마 없을 겁니다.
작가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여쭤본건 출산시 두명이 동시에 태어나는 쌍둥이를 말한겁니다 한명만 낳고 싶어도 쌍둥이 를 임신하는건 조절 못하니까요 쌍둥이면 한쪽은 그냥 유아살해 하나보죠?
저도 궁금해서 한 번 찾아봤습니다. 중세 유럽에선 여자가 문란한 생활을 해서 쌍둥이가 생긴다고 믿었기에 쌍둥이가 태어나면 하나를 버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한데, 이슬람 쪽은 기본적으로 히잡을 쓰게 할 정도로 순결을 중시했기에 그런 의심은 별로 안 했을 거 같습니다. 명확하게 나온 내용은 못 찾았지만, 이슬람에선 쌍둥이의 생존을 보장하는 여러 관행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유아살해를 하진 않았을 거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다 좋은데 아이셰 감정선이 조금 개연성이 부족하네요. 자신을 노예로 잡아온 증오스러운 국가의 왕자이지만 동시에 반쯤은 저와 같은 만족 출신이니 친근감을 느끼기도 하는 등 일반인이라면 애증의 감정에 시달렸으면 시달렸지 저리 호감을 품을리가...
찬성: 5 | 반대: 4
그리고 글에서 계속 반복되는 실수인듯 한데 하나->허나 입니다.
주인공 잘생겼다고 하잖아요 주변에서 주인공을 대하는 태도도 잘생긴 사람을 대하는 태도고 잘생김 하나만으로 모든 개연성이 해결되는데 이게 어디가 부족한거죠??? 잘생겨본적도 없고 잘생긴 친구를 둔적도 없어서 이런 상황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는건가??
찬성: 10 | 반대: 1
ㅋㅋ 잘생겼으면 겜끝이죠
세종대왕님을 조선최고교육열의 집야체라고 하시기에는 에바임 ㅡㅡㅋ 당시 세자는 양녕이어서 혼자 공부하신게 나중 신하들을 압도하신거고 차라리 정조대왕님을 집약체라고 하는게 맞음 영조가 교육 빡시게 시켰다는 소문이 ㅜㅜ
노예로 끌려왔는데 높으신 분이 마 우리가 남이가! 하면 뻑가는게 맞긴 한데 좀 더 입체적이었어도 좋았긴 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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