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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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 갑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다음편 또 보러 올께요. 물론 추천도 잊지않고 누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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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작가님 최고입니다
우리말 옷깃만 스쳐도 인연에서 옷깃은 목부근이죠. 살면서 목부근을 맞댄다는건 엄청난 인연인건 사실입니다. 그런인연인데 원수면 슬픈일이에요
대인배는 틀린말입니다. 대인 또는 군자가 적합해 보입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무당의 이름이 들어갔기에 망설임없이 승차하고자 합니다. 부디 건필을 기원합니다^^
아 돌리고 돌리고~
114++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잘보고 갑니다 ...재밌어요..꾸욱 누르지말입니다...항상 건필하세요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도 비가 내리네요.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건필하시기를~ ♥♥♬♪♩
꿀잼
즐감하고 갑니다.^^
저는 소령이 왜 이렇게 싫을까요. 이유없이 주인공에게 까칠해서일까요... 지나치게 계산적인 모습이 꺼려져서 일까요.
그런 캐릭터로 잡아 놓은거라
다음화 어디있지 ㅠㅞ
원한은 쉽게 맺을 수 있어도, 쉽게 풀지는 못 한다!!!
처한 입장과 경험에 따라서 상대방이 악인으로 보이는 것이 인간 세상이니 주인공이말하는 원한을 함부로 맺지 말란 말은 참으로 중오ㅡ하다고 봅니다.
참으로 증오라고 읽고... 내가 뭘 잘못 썼나 한참 댓글을 봤습니다. 그러다가 아... 증 자가 중자구나. 그럼 증오가 아니라 중요구나. ㅎㅎㅎ 중요하죠.
건필하세요
선연과 악연이 반드시 절대적이지는 않다... 단 길게 봤을 때....그러나 짧게 보면 절대적인 경우가 많다
잘보고 갑니자
좋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아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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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