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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범벅이지만, 동시에 그만큼 흥행요소들을 잘 써먹은 느낌. 재밌게 잘 보고는 있지만, 과연 이 작품만의 개성이나 독창성, 깊이가 독자들의 마음에 남을 수 있을지는.. 흠..
그리고 쓰레기짓 했으면
개과천선 해도 <개과천선 한 쓰레기>인 거지
뭘 또 원래는 착한 애인 것처럼 포장을..
자기 성장환경이 암울하면
사람 죽여도 살인자는 아니고,
강간해도 강간범은 아닌가.. 흠..
마지막으로 자기를 괴롭혔던, 괴롭히려던 상대를 두들겨 팬 것 자체는 좋은데,
남자가 여자를 때렸다는 점과,
속 시원한 보복이라기엔 수위가 매우 애매하다는 점이 좀 ㅇㅇ..
보편적인 사회통념상,
남자가 여자 두들겨패고 속 시원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호감을 갖지는 않을 테니..
차리리 죽이거나, 단전을 폐쇄시켜버린다거나, 영구적인 장애(머리 타격, 의식불명) 같은 식으로 확실한 보복이었으면
악인이구나 싶어도
최소한 속은 시원할 듯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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