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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고양 님의 서재입니다.

독일군 원수가 회귀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글쓰는고양
작품등록일 :
2021.03.18 20:15
최근연재일 :
2021.11.18 23:5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784,955
추천수 :
21,874
글자수 :
7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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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

  • 작성자
    Lv.53 칸딘스키
    작성일
    21.04.20 01:31
    No. 1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이강철
    작성일
    21.04.20 02:17
    No. 2

    조금더 길게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4.20 07:36
    No. 3

    이제 우리는 질 리가 없다. 이제 우리에겐 3,000년 동안 한 번도 패한 적 없는 동맹국이 생겼다.라고 하던 히틀러를 외무장관 요아힘 폰 리벤트로프는 일본이 직접 공격을 받을 경우에만 독일이 나서서 일본을 도울 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었다죠? 미국이 언젠가 선전포고를 할테고 영국과 소련에게 물자주고 유보트 활동 방해하면서 선을 넘었으며, 빠른 선전포고가 몇달간 미국에 혼란을 주어 대서양 해전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하는데.... 독일이 선전포고를 안하였다면 국민들 정서상으로 당분간 미국은 대독 선전포가가 어려웠겠죠.

    게다가 독일은 중국 국민당에게 무기도 팔았고, 일본은 일소 중립 중약으로 만주 전선도 안정받고 4천만톤의 석탄, 1억4천만톤의 목재, 5천만톤의 철, 천만톤의 어류, 시베리아와 소련 극동지방의 금을 받는데 독일 말을 들을지.... 추축국은 외교와 군사가 따로 놀아서 문제없죠!

    아마, 대서양에서도 미국 선박 공격하던 카를 되니츠는 짜증 났을 것 같네요. 뭐, 파울루스도 전후나 전생 경험으로 유보트 가치도 알테고 레닌그라드 건으로 크릭스마네 공을 세워준만큼 크게 반발은 안하겠죠. 이제 레닌그라드 방면 예비 병력은 어떤 변수로!? 더불어 StG44를 탄생하게 한 35정의 Mkb.42(H)가 활약하고 스탈린그라드 전투 당시 천왕성 작전에서 괴링이 공중보급을 장담하게 한, 사단급인 5천 5백여명이 포위 당한 홀름(Kholm)과 군단급이 포위당한 데미얀스크 포위망건도 어떻게 되는건가요? 어쩌면, 변한 역사로 PPSh-41을 개량한 PPS-42 및 PPS-43과 SG-43, RPD(데그탸료프 경기관총)으로서 권총탄을 사용하는 라드(LAD) 경기관총등과 소련총기 역사도 변할 것 같은데......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5 모하는거야
    작성일
    21.04.20 09:23
    No. 4

    재미있는 만큼 짧게 느껴져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04.20 10:01
    No. 5

    음 일본이 소련치는 시나리오 예상햇는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21.04.20 21:31
    No. 6

    솔직히 진주만 공습전의 일본은 미국의 꼭뚜각시였을 뿐이라는걸 생각하면 삼국 동맹의 실상은 숨어있는 미국까지 곁들여 사국 동맹이었을 가능성이, 따라서 독일의 대미 선전포고가 없는이상 미국의 참전은 요원한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54 쥬크
    작성일
    21.04.20 21:39
    No. 7

    독일도 쓸데없이 이것저것 무기만들지 않고 생산성과 비용대 효과가 뛰어난 무기로 무장 해야 한다는 헷쳐나 88mm 같은 무기 공방에 특화되고 가성비가 뛰어나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게 체질개선화 했다면 러샤가 물량으로 이기기 쉽지 않았을거라는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21.04.20 21:42
    No. 8

    조선부터 중국을 거쳐 필리핀까지 일본의 움직임은 미국의 뜻에따라 움직였는데 일본이 조금 컸다고 미국에 대든 모양새니까 미국과 일본의 전쟁은 확정이지만 미국의 유럽 참전은 명분이 없는, 물론 랜드리스 사업이야 유태 자본들이 소련에있는 유태인들을 위해 벌이는 사업이니만큼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지만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78 n5******..
    작성일
    21.04.20 21:56
    No. 9

    미국의 대소련 랜드리스가 일본을 경유해서 블라디보스톡으로 들어가는 경로와 영국을 경유해서 무르만스크로 들어가는 경로를 비추어보면 무르만스크 모스코바간 기차 선로가 점령 내지는 파괴되고 미국 일본간에 전쟁이 발발했다하면 소련의 물량은 이제부턴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0 pelikan7..
    작성일
    21.05.24 17:35
    No. 10

    천조국에 선전포고한것만 피해도 업적이지 ㅋㅋ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1 tu****
    작성일
    21.05.25 15:11
    No. 11

    문제는 이미 명분은 있다는거임. 일차대전 때 유보트가 미국상선을 격침 시킨것으로 명분 쌓은것처럼 이미 영국으로 향하는 상선을 죄다 격침 중이었고 이미 미국 상선 몇대가 격침되었음. 한마디로 독일이 선전포고를 하지 않아도 미국이 참전 하기로 결심했다면 격침된 상선을 통한 명분으로 미국이 먼저 선전포고 해도 됨.

    그리고 미국 대통령과 상층부들은 유럽전선에 참전하려고 이미 마음 먹은지 오래임.

    2차 걸프전을 보면 알지만 명분은 만들면 그만임. 수뇌부가 결심하냐 안하냐가 중요한거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7 blackskl..
    작성일
    21.05.28 00:41
    No. 12

    미국 대통령이랑 상층부가 원했다고 하시는데 당시 공화당을 비롯한 고립주의 파벌은 진주만이 아니였다면 일본에게 선전포고를 했을지나 의문이고 더욱이 41년 당시는 진주만 이후로 필리핀과 함께 남양군도 전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본의 기습공격이 시작됐고 대부분의 전선에서 유지할수도 없어 철수하던 상황인데 독일에 힘을 쏟는다라 이건 좀 어렵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blackskl..
    작성일
    21.05.28 00:47
    No. 13

    그리고 육군이 유럽에 먼저 힘을 투사한건 미국을 제외한 연합국들 중 열강이라고 볼 수 있는 두 국가가
    영국은 인도를 지키기 위해 롬멜의 위협으로 부터 이집트와 수에즈를 방어하기 위한 북아프리카의 새로운 전선을 원했고
    소련은 독소전 초기 극심하게 털리던 상황에 독일군을 분산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전선을 열어달라 줄기차제 주장해서 이루어진 것이지 미국의 의사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루즈벨트나 유럽을 최우선으로 생각했지 당시 미국 주류 여론은 필리핀을 버리게 만들고 진주만 사건을 일으킨 일본에 적개감이 더 컸던 상황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프로
    작성일
    23.05.16 05:53
    No. 14

    근데 주인공이 하는 행동은 독일을 위한, 조국을 위한 행동이긴 한데... 독자들 대리만족은 잘 안되는 거 같은 느낌이네요. 글이 굉장히 술술 읽히는데 생각보다 왜 인가가 없었을까 생각하며 읽다가 이 정도 오고보니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주인공이 성인군자 흉내 내는 것보다 독자들 대리만족에 코드를 좀 더 맞추는 게 퇴근하고 여가시간에 즐거움을 찾아 장르소설 펼치는 이 소비시장에 맞다고 생각됩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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