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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고양 님의 서재입니다.

독일군 원수가 회귀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전쟁·밀리터리

유료 완결

글쓰는고양
작품등록일 :
2021.03.18 20:15
최근연재일 :
2021.11.18 23:50
연재수 :
157 회
조회수 :
784,901
추천수 :
21,874
글자수 :
7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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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0

  • 작성자
    Lv.84 SKYwinne..
    작성일
    21.04.07 21:45
    No. 1

    재이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sd****
    작성일
    21.04.07 22:08
    No. 2

    너무 재미가 있네요....단 하루에 한편인것이 아쉅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Canonpog..
    작성일
    21.04.07 22:45
    No. 3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g5******..
    작성일
    21.04.07 23:48
    No. 4

    일본쪽은 독일이 외교로 쇼부 못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血天狂魔
    작성일
    21.04.08 10:01
    No. 5

    레닌그라드앞에 독일함대가왔다는것은 외항 크론슈타트의 발틱함대는 전멸이겠군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21.04.08 16:50
    No. 6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증오하는자
    작성일
    21.04.17 01:42
    No. 7

    아... 주코프가 아니네요... 여전하게 보르실로프가 맡고있나? 여튼, 독일계 러시아인으로서 1929년에 소련군의 제4국 (GRU, 군사정보국)요원으로서 나치독일 농업신문인 도이체 게트라이드차이퉁 기자로 위장하여 주일독일대사 오이겐 오토와 친분 쌓고 고노에 후미마로 내각의 외무부에서 일하며 만주철도주식회사 서기로 일하던 오자키 호츠미가 제공하는 관동군 정보의 도움으로 독이일 방공협정과 진주만 기습, 심지어 바로바로사 작전일자도 알아냈다가 1941년 9월 14일에 일본군의 극동 침공 의도가 없음을 알려준 리하르트 조르게는 최고의 스파이중 하나죠. 다만 그 스트레스로 폭음을 하고 여자를 밝혔다죠. 결국 10월 14일에 호츠미가, 조르게는 같은 달 18일에 특별고등경찰에게 체포당하죠. 여튼, 덕분에 태평양함대 육전대에서 근무하던 토끼 바실리 자이체프도 투익되죠. 결국 원역사처럼... 그러고보면 크림반도의 세바스토폴에서는 죽음의 여사 류드밀라 파블리첸코도 활동하겠죠? 과연, 발틱함대 대응은? 이때 루델의 슈투카도 나오면 좋은데... 레닌그라드의 식량창고가 독일군 공격에 파괴되었으니 더 힘들겠죠. 원역사에서도 1942년 2월에만 600명이 식인 행위로 체포되었다죠? 여담으로 식인 단속임무를 수행했던 이가 테렌티 시티코프 당시 여단정치위원으로서 후에 중장으로 진급하여 북한에서 소군정 사령관을 지냈다네요. 여기서는 어떻게!?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0 pelikan7..
    작성일
    21.05.24 16:45
    No. 8

    잘 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꾸꾸르
    작성일
    21.05.27 08:42
    No. 9

    발터와 주고프가 만났다면 어땟을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어머니
    작성일
    21.08.05 12:35
    No. 10

    식인처벌 실제였다면 없지않았을까요. 역사적으로 극한상황에서의 시체를 먹는행위는 흔합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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