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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한없이 가볍다. 캐릭터도.. 난 뭐 집사만 그런 가벼운 설정인가 했더니, 백작과 집사의 대화에서도 가벼움이 느껴지고 오를리와 암살자의 대화에서도 가벼움이 느껴지고.. 그냥 전체적으로 글 자체의 분위기가 가벼워서 그런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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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말투와 성격이야, 작가의 역량에 따라 기복이 상당한 편이니 가볍든 진중하든 별로 상관은 안 하지만, 다른 타 캐릭터 설정이 다 똑같이 가볍다는건 좀 심각한 문제. 이 소설이 애초에 개그와 콩트가 상당히 섞인 그런 퓨전장르물이 아닌이상..
그럭저럭 큰상단이 왜 암살을 하고다닙니까....
어머니를 그토록 사랑한다면서 저렇게 가만히 자기 모습을 숨기는 걸 보아하니 억지 설정이네요. 억지로 나태한 주인공을 꾸미려는 것 처럼 어색합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냥 당사자들만 족쳐놓고 후계자 안하고 편하게 살거니 냅두라 하면 되잖아? 아니면 그냥 후계자가 된 다음 떠넘기던가
너무 어색하고 인간답지 않고 바보같음..
시점 변환이 많은 편인데 잘 읽히네요. 동네 사람들 대화에서 담보거는 대사가ㅋㅋ
억지전개 졸라 구리다.
크 취한다
잼있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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