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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완결 아니라도 좋으니까 다음 이야기라도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제발 블로그좀 ㅜㅜ

벌써 12월이군요. 오늘도 확인하고 갑니다.

오늘도 선호작을 보며 가장 밑에 있는 이 작품을 한번씩 눌러보곤 합니다. 기대는 안하고 있지만서도 혹시나 해서 서재에 들어와 봅니다.

항상 확인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월하연가님 마지막으로 글을 달아주신지 두 달이 지나가는군요.

매일 들어오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계속 확인하고 있습니다.

언젠가 돌아오실 것을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리메이크 다 되시면 주소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new 라고 안떠서 몰랐는데 한달전에 돌아오셨군요. 이제서야 확인을 했네요.

작가님이 돌아오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확인은 못했지만 n이 뜨기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오래동안 그녀의 병사를 기다려 왔는데.......

어떻게 되었는지 소식이라도 듣고 싶습니다...... 기다릴게요.

오다가다 들렀습니다.
온 김에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정중히 인사올립니다.

‘선리지연’이라는 글을 올리는
완전초보작가 ‘반자개’라 합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영글지 않은 글이지만,
계속 고치고 바꾸며 좋은 글이 되도록 정진하고 있사오니,

언제 시간나실 적에 반자개의 ‘담금질방’에 들리시어
읽어주시고 평해주신다면 영광으로 여기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바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무슨 출판사에서 출판하시나요?

월하연가 작가님 건강하시지요?
출간이 언제 되는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