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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를 지피는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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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예전에 추천 할 때는

뭐가 어쨌거나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보면 좋을 거라 여겨서 장난 반, 억지 반으로 어쨌거나 읽어보라는 식의 내용으로 마무리 했었다. 헌데 올해 이용설명서를 다시 쓰기 시작하면서 느낀 게, 첫 번째와 이후의 글들의 조회수 차이가 크면 쓰는 입장에서 또 고민이 될 수도 있다는 점. 내 입장에서 보면 어떨까 생각하니, 아무래도 각 회별 격차가 큰 것보단 적더라도 전체적인 조회수가 증가하는 게 낫겠다.

이제부턴 억지 호객을 자제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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