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불씨를 지피는 아궁이

나는 영혼을 팔았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큰불
작품등록일 :
2012.08.11 00:15
최근연재일 :
2013.04.19 04:23
연재수 :
54 회
조회수 :
350,037
추천수 :
2,275
글자수 :
193,430

Comment ' 43

  • 작성자
    Personacon 유리
    작성일
    12.02.26 09:50
    No. 31

    엔터쪽 관계자들 근성 약한데요^^
    즉시 전력감인데....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사는게뭘까
    작성일
    12.02.26 17:27
    No. 32

    작살납니다
    이런 느낌의 소설을 계속해서 기다려온거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몽몽
    작성일
    12.02.26 17:29
    No. 33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시상[是想]
    작성일
    12.02.26 21:44
    No. 3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바람통
    작성일
    12.02.27 15:33
    No. 35

    재미있습니다.
    예상같은거 안합니다.
    죽죽 써내려 주시기만 하면 조용히 읽을 뿐입니다.
    기대됩니다... @,.@
    ㄷ ㅓ ㄷ ㅓ ㄷ ㅓ ㄷ ㅓ ~~~ 써주세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수협(手俠)
    작성일
    12.02.27 16:08
    No. 36

    갑자기........
    살짝은 만화 엔젤이 생각나는군요 -ㅁ-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유정
    작성일
    12.02.27 17:32
    No. 37

    하하하 진짜 흥미진진한데요 근데 연예계 쪽도 먹음직 스러운게 널렸을꺼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모두들안녕
    작성일
    12.02.28 22:04
    No. 38

    너무 충격적이게 재밌어서 하루만에 다 보고 말았습니다
    자 제가 작가님께 따뜻한 배려와 관심 보여드렸으니
    모두가 즐거워 질 수 있도록 신속한 집필과 업로드 압박드립니다 ㅁ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領天華
    작성일
    12.03.06 18:55
    No. 39

    감사합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夢幻人
    작성일
    12.03.12 12:06
    No. 40

    아무리봐도 호러나 고어물은 아닌데
    그런관점에서 보는 분들이 많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야채별
    작성일
    12.03.26 23:05
    No. 41

    기획사들끼리 만나게 한 이유가 경쟁 붙여서 더 좋은 조건을 얻어내기위한 것이다...는게 전편에 나온 쥔공의 취지 아니었나요?
    근데 이번편에서는 조건은 크게 상관안하고 돈도 별로 안 벌어도 된다. 대신 최대한 시간적인 여유가 많아야된다는건데...
    이러면 전편에 쥔공이 말한 이유랑은 달라지는거 아닌가요.
    경쟁이 아니라 대충 만만해보이는데 골라서 겁주면 끝나는건데...
    실제로 이번편에서도 그렇게 했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큰불
    작성일
    12.03.26 23:10
    No. 42

    그건 좀 그렇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쿠돌쿠돌이
    작성일
    20.10.28 14:10
    No. 43

    잼나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