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아아... 왠지 안타깝네요... 인육먹는게 괴물다워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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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자추 읽고 들어왔는데.. 제 취향입니다. 앞으로 쭈욱~ 이렇게 가주세요. 갑자기 쥔공이 개과천선하면 미워할 겁니다!! 건필하세요^^
영혼을 먹는걸로 바뀌다니... 상실님의 영혼이 비만이 되면 악마짜응은 기뻐하겠군...ㅋㅋㅋ 건필하세요~
영혼도 괜찮내요 ㅋㅋ
뭐... 하긴 영혼이 더 악마다워서 좋긴한데.... 음.... ㅡㅡ; 전 상실이를 저급악마라 생각해서 영혼을 먹는건 조금 이르다는 느낌이... 근데 사실 내용 풀어보면 영혼을 먹는게 더 나아보이기도 하구요... 음... 고쳤다는 부분 다시 보면서 머리속에 재입력 시켜야 겠네요.
예전버전을 못 봐서 모르겟는데 영혼이 분위기상더 맞는거같네요 인육은 남겨야 제맛
둘 다 먹어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인육을 섭취하며 영혼도 동시에 섭취하는건..
인육은 그닥
아 원래는 인육이었군요. 잘보고있습니다
대적수가 나와야 할텐데 말이지요. 예를들어 퇴마사나 바티칸에서 나온 사냥꾼.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필//
음...단순한 고어물이라기보다는.. 사회악에 대한 징벌자에 대한 이야기 같습니다. 희생물의 악행이 쭉 열거되는 것하며...... 물론 주인공이 징벌을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론 적으로는 그렇게 되지요.. 만약 이 소설이 더 어둡고 음침하려면 대상이 착한 사람이면 됩니다. 그러면 정말 하드코어가 되겠지요.. 대상이 악인인걸 봐서는 아직까지는 정상적인 소설입니다. 매개체와 표현이 과격할뿐..
세상에 악이 활개를 치지 않고 선이 우세한 것이 '선이 강해서가 아니라 악이 악을 잡아먹기 때문이다'라는 말도 있지요. 그 말에 비추어 보면 이 글은 독특한 글이지만 괴상하지는 않다고도 할 수 있죠. 하지만 몸을 꿀꺽하지 않고 영혼을 먹는다라.... 몸을 꿀꺽 먹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악인의 영혼을 모아서, 악마에게 받치고 힘을 얻는다면, 자신의 영혼을 줄 필요 없이, 계약만 하면 악마/주인공 모두에게 이득일듯 ㅋㅋ
책사러 가야겠군요.
작가님 필력으론 인육도 거리낌없었겠지만 스토리상 흔적을 남기지않게 지금처럼 영혼먹는게 더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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