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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 소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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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잌ㅋㅋ 주인공이 파워 악마
보는 순간 이사 가야한다는 말 이해할 수 있겠네요.
이 글의 수위가...?
내가 원한게 이거야 건필~
고어물인가요? 음
우오오오오
흠..뭐지
오랜만에 보는 진정한 "타락한 사람"에 대한 소설이군요 건필이요 작가님 ^^
잘보고갑니다^^
이렇게 해서 글이 어떻게 진해될까 무섭고도 기대돼네요... 이아이 어쩔려고...ㅉㅉㅉㅉㅉㅉㅉㅉㅉ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재밌게봤던 제암진천경같은 기분이네요 ㅎㅎ 표절시비같은건 아닙니다 ㅎㅎ
잘 보고 갑니다.
악은 악으로..
혼자 있지만 가끔 느끼는 누가 쳐다보는 기분.. 양심입니다 ^0^ 자기합리화하는 지갑털이범이지만 양심이 개미똥구멍만큼 남았나봐요
글 전체적으로 포스가 넘치네요 오오..
감사합니다. 건필//
음...변화가 너무 갑작스러운데... 상실이라는 아이의 변화는 낙인처럼 본능에 새겨지는 건가요? 좀설명이 필요한듯.
지킬엔 하이드인가요....
이런 그로테스크한 소설 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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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