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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씨를 지피는 아궁이

일기


[일기] 빡침

한 시간에 걸쳐 쓰고 있던 추천 글이 날아갔다.

그냥 새 글 쓰기로 작성하고 발행을 누르는 순간 ‘표시 할 수 없습니다’란 메세지와 대면.

 

나 안해. 때려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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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8 일기 | 연애사는 참 재밌다. *2 13-02-11
7 일기 | 간만에 술약속 13-02-09
6 일기 | 예전에 추천 할 때는 13-02-08
5 일기 | 서재 단장 13-02-06
4 일기 | 루프물 13-02-06
» 일기 | 빡침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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