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로 죽을 거 같다.
머리는 멍하고 눈은 초점이 안 맞고, 내장은 어제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무슨 영향인지 몰라도 허리까지 아파온다.
글 좀 쓰나 했드니만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감기몸살로 죽을 거 같다.
머리는 멍하고 눈은 초점이 안 맞고, 내장은 어제부터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무슨 영향인지 몰라도 허리까지 아파온다.
글 좀 쓰나 했드니만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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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일기 | 글이 괴상하게 써지지 않는다 | 14-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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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일기 | 되도 않는 소리가 많다 | 13-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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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일기 | 스마트폰 시작 | 13-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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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르웨느
14.03.11 18:01
그건 독기로 글 쓰라는 글신의 짓궂은 애정 아닐까요. ㅎ
몸 잘 추스르시고 건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