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아 월드의 키를 찾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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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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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2.10.28
- 연재수 33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greater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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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했던 오전 일상을 마치고, 뜨거운 블랙 커피 한 잔 하는 시간. 오메~ 그윽한 것, 좋다~ 안녕하세요~ 인사드리고 가요~^^
by 달쟁반 -
설날은 맛있는 음식들 먹고 가족들 얼굴 보는 날이기도 하죠 식욕이 있다는 건 그래도 건강하다는 신호예요 감사할 일이다 싶어요 고소하고 달달한 과자랑 커피 생각나는 날입니다. 암튼...
by greater -
곧 식사 시간입니다. 맛점하세요. 저는 배가 고파서리 11시 반에 먼저 냠냠~했지만, 설이 다가올수록 스트레스가 커지고 커지며 식욕이 늘고 늘어서 12시에 과자 먹을 거예요. 히...
by 달쟁반 -
애고 지금 봤네요!! 9pass님 달쟁반님 방문 감사드려요 대단하신 작가님들 감사드립니다 ^^ 달쟁반님 4화 쓰셨다니 얼릉 가서 봐야겠네요 기대됩니다. ㅎㅎ
by greater -
저한테는 비밀로? greater님 보러 왔다가 알았네요,ㅎㅎ 다음작 기다리고 있습니다. 휙~!
by 9pass -
어제 드디어 다음 소설의 초안을 잡고 4화까지 썼어요. 그동안 안개 속에 있었는데 갑자기 확~ 걷혔네요. 기뻐서 발자국 남기러 왔어요~히~^^
by 달쟁반 -
네 감사합니다. 만이천봉님도 즐겁고 행복한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by greater -
마지막이라고 하셔서 어디 멀리 이민 가시는 줄 알고 깜놀 ㅎㅎ 늘 웃음을 주심 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by greater -
따스한 연말연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by 만이천봉 -
마직막 인사를 하러 왔어요. 안녕히 계세요~꾸벅. 내년에 다시 올게요~히히히~^^
by 달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