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윽 찡찡대는 무기...
찬성: 0 | 반대: 0
설명할거 느는 건 중대사항이지
힘들어죽겠다면서 스탯도 마저 안찍고 마냥 질질 끌려자니기만하네
찬성: 7 | 반대: 0
찡찡대는 무기는 감점이지만 작가님이니 버텨본다
찡찡대는 무기는 좀 ..
찬성: 1 | 반대: 0
경향이없었다 > 경황이없었다가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아이고 이런 멍청한 오타를... 수정하겠습니다!
스탯 찍기에 진지해지는 건 있을 수 있겠지만 한번 죽어봄+눈 앞에서 사람 모가지 뎅겅이란 경험을 겪고도 하나뿐인 목숨에 대한 안전패를 갖추는 것보다 스탯설정 효율 저하를 걱정하는 건 좀 공감하기가...
잘 보고 갑니다아 뭐 레벨 끽해야 150~200인 곳에서 50만이면 안전이고 뭐고...
근데 힘이랑 민첩 스탯 저정도로 찍으면 맨손으로도 쎄지 않나요 직업 무기에만 적용되는 건가
찬성: 2 | 반대: 0
정말 캐릭터들 자기주장이 너무 확고하네요. 주인공은 힘숨찐 컨셉하는 답답한 고구마이고 처음 만난 캐릭터는 남의 말 들을 줄 모르고 혼자 닥돌하는 고구마에 무기는 길거리에서 사람 죽이고 다니는 살인자도 죽이기를 꺼려하는 머리가 꽃밭인 사춘기 온 무기라니..... 셋 다 아무튼 내가 정답임!! 이러는 모습을 보니 현기증이 날 것 같네요
찬성: 3 | 반대: 0
차라리 총 쪽이 주인공인게 더 매력적인 소설 아니었을까? 모르겠다... 먼치킨물은 내 취향이 아닌가뱌.. 작가님 화이팅 하시구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요
무기 때문에 볼까말까 고민하는 소설은 이게 첨이네 무기가 저 상황에 태연하게 자기주장하면서 대화지면 차지하고있는게 너무 작위적임
고작 레벨업 메세지에 편두통이 와서 쓰러지는 주인공이지만 사실 하이파워 세계관에서 온 힘을 숨긴 찐따라고! 너무 답답해
후원하기
냐메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