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로덴킹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Personacon 이웃별
    2021.06.05
    22:09
    로덴킹님. 오랜만입니다!
    방명록 보내 벌써 2년이 훌쩍 지났네요.^^
  • Personacon 이웃별
    2019.03.27
    22:26
    고트문님.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어요. 봄봄♪
  • Lv.14 로덴킹
    2019.03.29
    17:44
    이웃별님, 봄이 왔네요.
    이웃별님의 마음에도 찬란한 봄 햇살이 비취기를 바랍니다 :)
  • Lv.1 [탈퇴계정]
    2018.11.09
    20:02
    오늘 단풍과 낙엽이 아주 예뻤습니다. 책갈피 하려고 은행나무잎 두 장을 챙겨왔지요. 고트문님도 올해 마지막 가을을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지속적인 댓글 주셔서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
  • Lv.14 로덴킹
    2018.11.09
    20:40
    나뭇잎으로 책갈피를 하신다는 나의정원님 얘기를 들으니, 문득 잊고 있었던 아날로그 감성이 떠오르는 군요.

    나의정원님 글에 대한 제 댓글은 나의정원님 글이 그만큼 제 마음 속에서 반향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좋은 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합니다.

    행복한 하루의 마무리가 되길 빕니다. ^^
  • Lv.1 [탈퇴계정]
    2018.10.28
    17:03
    안녕하세요, 정원이라고 합니다. 건강을 위한 시 읽고 오는 길입니다. 행복하세요 :D
  • Lv.14 로덴킹
    2018.10.29
    15:09
    나의 정원님 반갑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Lv.42 포도리이브
    2018.10.18
    23:10
    ㅅ, 살아있어요..
  • Lv.14 로덴킹
    2018.10.22
    17:51
    포도라이브님, 건재하시군요 ^^
  • Lv.42 포도리이브
    2018.10.22
    19:46
    물론이죠! 살아만있어요
  • Personacon 이웃별
    2018.10.11
    22:10
    방명록에 인사드릴까 하다가 성공송에 빵터졌어요.
    암요암요. XD
  • Lv.14 로덴킹
    2018.10.11
    23:55
    나중에 곡 붙이게 되면 따로 들려 드리도록 할게요. 언제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은 아직 미정입니다만...^^
  • Personacon 이웃별
    2018.10.07
    00:11
    웜홀은 열리지 않지만 다른 문이 있어요!

    .. 고트문이라고... xD
  • Lv.14 로덴킹
    2018.10.08
    15:24
    이웃별님의 재치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
  • Lv.1 [탈퇴계정]
    2018.10.02
    01:01
    서재 방문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세요~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