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되지 않은 소설 쓰기는 쉽지 않네요 이곳에도 저처럼 생활을 하기 위해 알바를 구하고 돌아와서 글을 쓰고 또 생활비가 떨어지고 알바를 하고 일상의 반복이시겠죠
방금 들어온 나에게도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힘내라! 넌 할 수 있다!
악기는 왜 이렇게 무거운지…. 스피커는 얼마나 무거운지.. 이놈에 허리는 왜 이리 아픈 건지 ㅋㅋ 넌 땀이 많아.. 다들 땀 흘리는 너를 쳐다본다고 기죽지 마라. 다한증인걸 어찌하리 그냥 받아들이자 땀 흘린 너에게 보상을 내리마 호사를 누려보자규! 너구리 2봉지닷!
001. Lv.52 사마택
19.11.12 04:22
ㅠ.ㅠ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제 경우는 직장이 안구해져서 알바하면서 틈틈히 글쓸려고 하는데 힘드네요. 일이 새벽에 끝나서 밥묵고 씻으면 몸이 탁 하고 풀려서요... ㅜ.ㅜ 건강하시고 뜻한 바 이루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