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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강이 결승인디요? 32명의 참가자가 싸우는거니까 첫날 경기가 32강 선발전이 아니라 32강전이므로 마지막 결승을 없애거나 그전의 2강이란걸 없애야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 실수입니다. 덕분에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매일 경기가 말이 되나요… 로마 검투 노예들도 그렇게는 안 싸웠을 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1
저도 그럴 줄 알았는데 실제로 예전 K-1 그랑프리 토너먼트나 UFC 초창기의 토너먼트 대회 때는, 하루에 4~5경기를 치러서 승자를 가리는 경우도 있었더라고요..ㅎㅎ 감사합니다.
찬성: 4 | 반대: 0
저딴 콘텐츠로 +100만 노리는 건 생각이 없는 건가 양심이 없는 건가 그리고 노딱은 모르나?
최소한의 안전장치없이 싸움하는데 부모가 보면 도장은 안보낼듯 ㅋㅋ 그냥 격투기선수가 되야지
태권도는 역시 정권인데
후 봉황비상각으로 갱생시킬때다
5일 연속으로 시합을 한다구요? 사람 잡겠네 ㄷㄷㄷ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개쓰레기 컨텐츠. 길거리 격투 질질 끌면 절독한다.
찬성: 0 | 반대: 1
너무 날림으로 하시네 1일 1경기는 너무 했어요. 그냥 막쓰신 거잖아요. 그러지 마세요.
찬성: 1 | 반대: 3
예전 K-1 그랑프리 토너먼트나 UFC 초창기의 토너먼트 대회 때는, 실제로 하루에 4경기를 치러서 승자를 가리곤 했었습니다 ^^;; 그것에 비하면, 심지어 정식 경기도 아닌 격투 방송 컨텐츠라는 점을 생각했을 때 글의 내용이 무리한 설정인지 한번 더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7 | 반대: 1
잘보고 갑니다~^^
예전 대회니까 가능했던일이지 요즘이고 컨텐츠라는 측면에서 편집 등등 생각하면 굳이 1일 1경기 할 이유도 없고 오히려 태클만 들어올텐데 방송 생각하는 놈들이 그런 빡대가리 짓을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데요
찬성: 0 | 반대: 3
작년말, 이것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방송 출연자들끼리 하루 최소 1경기에서 2경기를 치르는 격투 컨텐츠가 카카오페이지와 유튜버 및 격투단체의 협업으로 실제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한국에 없을 뿐이지 하루에 3경기 이상을 치르는 토너먼트 격투 대회도 여전히 있고요.
찬성: 1 | 반대: 0
이것은 기절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 상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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