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추천 작가님 화이팅^^
찬성: 1 | 반대: 0
추천하고 갑니다~
태수가 마음을 읽는 <초능력>을 얻었군요. 작품 제목의 <신이 주신 선물>에서 감을 잡겠는데 종교적인 신은 아닐 테고 범신론의 신이겠군요. 그렇다면 <작품의 확장성>과 <독자의 흥미와 호기심>을 위해 이따금 신들이 주연급 등장인물하고 만나는 것도 재미 있을 것 같아요. 어차피 판타지니까요. 즐감하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추천합니다.~~
재밌네요 잘 읽고 갑니다
잘 읽고 갑니다. 뉴문님... 진짜 잘 적으세요^^ 잼있게 잘 읽고 휘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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