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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님의 서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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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작품등록일 :
2023.05.10 14:26
최근연재일 :
2023.09.07 05:29
연재수 :
143 회
조회수 :
22,616
추천수 :
1,317
글자수 :
592,854

Comment ' 4

  • 작성자
    Personacon 9ps
    작성일
    23.08.01 09:38
    No. 1

    즐겁고 시원한 8월 되세요. 고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11 풍차의전설
    작성일
    23.08.02 08:02
    No. 2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2 베르겐
    작성일
    23.08.03 13:56
    No. 3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6 ka****
    작성일
    23.09.05 10:52
    No. 4

    소설에서 문체는 작품의 얼굴과 같다..... 라는 말을 새삼 떠올리게 하는 회차 같군요.
    작가의 군더더기 없고 재치 있는 문장 때문인지 아니면 작가 특유의 밝은 인생관 때문인지,
    인류의 비극을 눈앞에 뒀는데도(구태의연한 호들갑, 과장된 공포의 전도사들 부재 때문인지) 그렇게 절박하게 느껴지지 않는군요. 그것도 작가의 재능이겠죠.
    태풍을 눈앞에 둔 고요함.......
    그 섬뜩함을 예감하며 재밌게 읽고 갑니다. 아름답게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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