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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65_gongon 님의 서재입니다.

친구는 개뿔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gongon
작품등록일 :
2018.04.18 11:41
최근연재일 :
2018.05.23 17:13
연재수 :
24 회
조회수 :
12,958
추천수 :
174
글자수 :
102,917

작품소개

어릴때 친구가 무조건 좋을 순 없다. 진짜 사회는 거기에서부터 시작되는 거니까.. 커가면서 몸의 크기만큼 작았던 본능과 욕망들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다시 한번만 다시 딱한번만 다시 이 인생을 시작할수 있다면..


친구는 개뿔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24 桑田碧海 (상전벽해) +4 18.05.23 272 6 9쪽
23 그라나다 v6 +2 18.05.17 327 6 9쪽
22 국민학교 입학식 +1 18.05.14 372 5 9쪽
21 7살 +1 18.05.11 416 8 12쪽
20 김치말이 국수 +1 18.05.10 421 9 9쪽
19 압구정(狎鷗亭) +1 18.05.10 411 6 10쪽
18 불어오는 바람 18.05.09 389 9 9쪽
17 짜장면 18.05.09 373 7 10쪽
16 회초리 18.05.08 434 5 13쪽
15 사업 확장 18.05.07 440 6 11쪽
14 세상에서 돈이 전부가 아니다? 18.05.05 445 6 12쪽
13 전쟁은 시작되고. +1 18.05.04 473 5 12쪽
12 83평 +1 18.05.03 501 8 7쪽
11 33평 +1 18.05.02 505 8 9쪽
10 갑갑한 마음 +1 18.04.28 513 6 9쪽
9 달빛 아래서 반짝이는 눈물 +1 18.04.27 567 4 10쪽
8 짜삼 +1 18.04.25 594 6 8쪽
7 화룡점정 (畵龍點睛) +1 18.04.25 661 5 11쪽
6 구걸 +3 18.04.24 642 7 8쪽
5 후회가득한 날들 +1 18.04.23 679 9 8쪽
4 회상 그리고 분노 +1 18.04.22 708 7 8쪽
3 금단의 사과 +1 18.04.21 790 10 9쪽
2 치밀어 오르는 화 +2 18.04.19 905 12 12쪽
1 친구 +1 18.04.18 1,120 14 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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