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으로 전생한 르네상스 인물의 설정은 본인의 에고가 엄청나게 강한 사람이였는데다
환생한 인물은 고등학생까지 현대 사회를 살아온 인물인데 이 두 캐릭터가 융화가 된거 맞나..?
과거의 자아로 현대 미술 세계나 장비가 신기하겠지만 헌대 자아로는 인지하는 부분일텐데
카드 결제도 모르는거부터 40만원을 무려 3일이나 투자한 본인 그림과 맞바꾸려한다고??
본인 작품에 대한 감정은 또 이럴 땐 사라지는건가??
그냥 나랑 안맞는 소설인가보다.. 전개를 위해 짜맞추는 스토리는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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