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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화도 너무 재미있네요. 하루만에 정주행을 했는데 좋은 작품과 작가님을 만난것 같아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의 이야기가 무척 기대되네요.
찬성: 1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 기대~~ 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길게 보고싶네요!!
난제 부분부터 조금 무리수라는 느낌이듭니다. 시험에서는 알고리즘을 통해 해당 증명의 풀이 가능성이 있음을 그저 암시하는 정도면 어땠을까요 갑자기 학회에 가서 국제적인 천재로 공인 받았는데 이미 끝판왕이 돼 버렸는데 남은 고교 생활이 의미가 있을지요
찬성: 26 | 반대: 1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2
조기졸업에 장학금 전부 준다는데 왜 안감 동료 만드는건 대학에서도 가능하고 주인공 전생에 박사 학위까지 딴거같은데 고딩들 사이에서 저러고 있는게 더 양심없는거 아닌가
찬성: 9 | 반대: 0
심험은 학회지가 공개되기전에 푼거 아닌가요? 타임라인이 안 맞는데? 왜 자꾸 무리수 두나요?
찬성: 1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건투를 !
잘보고갑니다
가짜천재를 만든 무리수?
찬성: 4 | 반대: 0
즐감!!
진짜 무리수긴함 파트 자체가 ㅋㅋㅋ 이미 게임이 끝나버림
이미 과고에서 원하던 걸 다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다시 고등학교로 가요..???? 회귀 목적이 학교 생활 즐기기인가
찬성: 3 | 반대: 0
다 떠나서 장학금을 위해 남의 연구를 카피하고서 태연히 자신의 성과인양 거짓말하는 인성에서 주인공에 깊은 실망감이 듭니다. 누구보다 천재라 떠받들여지고 관심받기 딱 좋은 행동을 하지만 남들에게는 평범한척 아닌척하는 행동은 이율배반이고 위선이지요
찬성: 5 | 반대: 0
위선자 보다는 솔직한 빌런이 훨씬 낫습니다
찬성: 2 | 반대: 0
음...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다 댓글에 있군
자기는 천재가 아니면서 회귀한걸로 천재인척 하는거 싫다는 듯이 말해놓고 거짓말로 상황을 모면하는 모습은 좀 실망스럽네요.
시험이후 알고리즘이 공개됨 근데 알고리즘이 공개되고 3일만에 변형 알고리즘을 만들었다고 언급 옆에 교장이 들으면 안그래도 최초 컨닝이나 기타 부정행위를 의심해서 학교에서 발표의 장까지 만들었는데 더 이상하게 느끼지 너무 앞뒤가 다른 무리수임
찬성: 2 | 반대: 1
남의 연구 결과를 도용해놓고 천재인 척 한 격 아닌가..
찬성: 1 | 반대: 0
재미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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