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퓨전
남궁호가 말했다. 화산파 고수의 ..(중략) 매화향이 난다오 "...남궁 형이 그걸 어찌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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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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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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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 오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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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주 꼭 해야 됨? 인격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명분(장자)으로나 첫째한테 하라고 하고, 우화등선 루트 타야 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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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왜냐면 검술명가 막내아들 보고 쓰시는 글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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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강한데다 정 많은 성격이라는것도 루나 룬칸델 고대로 가져왔고.. 그러니 저러다 가주 포기하겠죠 머. 그나마 지플같은 대적자 가문 안가져온게 일말의 양심같은 느낌?
나중엔 혼돈이나 마물같은것도 나올테고.. 그거 잡은 뒤 협행점수 쌓아서 우화등선 하는식으로 가려나? 간만에 아카데미작 치고 읽을만하다 싶었는데.. 무협소설 치고 요상하게 소가주에 집착한다 싶더니만 이제 보니 검술명가 팬픽 수준..
잼있게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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