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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각 덕분에 이긴 놈이 왜이렇게 나대는지 모르겠네요 매력도 없고 능지도 딸리고 답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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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지 답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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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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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어요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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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량을 너무하면 뇌가 이상해지긴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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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맛이 가서 바른 소리를 무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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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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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태극권 사범들 종합격투기 하는 사람한테 다 뒤지게 얻어맞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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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중고딩이 체육관다니는거도 아니고 프로인데 대우가 왜 저러며 주인공은 왜 멍청하게 말도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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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가 뒈졌는데 왜 한국에 와서 한국인에게 붙음? 짱깨라면 대중화의 유산을 빵쯔에게 알려줄리도 없는데 ㅋㅋ 요즘 짱깨들 문화침탈 때문에 무협지도 보기가 싫어진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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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글 쓰는게 참 병신이네.
마~ 초반에는 글 잘 쓰면서 독자 늘릴생각을 해야지.
이따구로 쓰냐? 니가 쓰고 읽어봐라~
5번을 읽어봐라. 얼마나 답답해 보이나.
잘 써서 수정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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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왜 그따위로 쓰는데?;
지 수준은 생각 못하고 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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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인게 벼슬인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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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뭐가 보이면 와 얘 덕분에 이긴거니까 진짜인가?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미친건가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죠. 판타지 소설이 많은 여기 플랫폼에서 이런 주인공을 보니까 답답하다고 느낄 수는 있을겁니다. 근데 능지는 글쎄요. 본인 눈앞에 천마라고 하는 사람이 떠다니면... 그리고 댓글들 왜이렇게 화가 나있는지 모르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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