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뭔가어색하게 끝났네요 원래 이런경기가 그런거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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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투를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서브미션도 tko인가요? 때린게(knock) 아닌데 그냥 서브미션승 아닌가요?
제 실수가 있었네요. 서브미션 승이 맞습니다. 해당 부분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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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 팔, 다리. 일회성 이었나요??
연골공은 평소 타격에 녹여내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임영규의 경우에는 상대의 타격 타이밍과 모션을 철저히 분석해서 대응하는 스타일이다보니 리치가 조금 길어지는 것으로 타격 우위를 가져가기 어려운 선수였습니다. 앞서 상대했던 정민호는 스스로 가지고 있는 거리 감각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선수였기에 연골공이 더 잘 먹히기도 했고요. 상대 스타일에 따라 무공을 사용했어도 따로 묘사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관심갖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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