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오늘은 녹차 한잔의 여유.. 어떠신지요?

전체 글


[유머] 유머 모음: 아내는 노래 연습중 외 5개





◈ 아내는 노래 연습중




몹시 추은 날


한 남자가 문 밖에서


덜덜 떨며 서 있었다.



옆집 남자가 물었다.



"추운데 왜 밖에 나와 계세요?"


 

그러자 남자 왈,



"내가 밖에 있다는 것을


남들이 봐야 돼요.



마누라가 지금 노래 연습중인데 


내가 집안에 있으면


동네 사람들이


내가 마누라를 때리는 줄 알거든요."




------- 유머 한가지 더 ------




◈ 할머니의 애정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배우자와


다시 결혼하시겠습니까?"



목사가 교인들에게 질문을 하며


그런 사람이 있으면


손을 들어보라고 했다.



모두들 손을 들지 않았는데


할머니 한 분이


조용히 손을 들었다.


 

목사가


"그렇게 사랑이 깊으셨습니까? "



하고 묻자,


할머니...


"다 그눔이 그눔이여.


길들여진 눔이 그래도 낫제."




------- 유머 한가지 더 ------




◈ 교통사고를 당한 동료에게




친구 : "어쩌다가 이런 사고를 당했나?"



동료 : "운전중에 갑자기


미니스커트를 입은 아가씨가


나타나는 바람에..."



친구 : "저런! 한 눈팔다 당했구만"



동료 : "그게 아니라


조수석에 있던 마누라가


내 눈을


손으로 확 가려 버리잖아. 그래서..."




------- 유머 한가지 더 ------




◈ 한석봉 시리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어서 불을 꺼 보아라



한석봉 : 글을 써 보일까요?



어머니 : 글은 무슨... 잠이나 자자꾸나 



 
- 피곤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언제 나갔었냐? 


 


- 무관심한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석봉아 미안하다.



이제 너의 이름은 이석봉이다. 



 
- 바람둥이 어머니-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그래, 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고 떡을 썰어라.


         난 글을 쓸테니...



한석봉 : 어머니 바꼈사옵니다. 


 


- 사오정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써 보도록 하거라



한석봉 : 불을... 꺼야 하지 않을까요?



어머니 : 손 베면 네가 책임 질래? 



 
- 겁 많은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자 그렇다면 난 떡을 썰테니


         넌 물을 올려라. 



 
- 배 고픈 어머니 - 
 


 
한석봉 : 어머니 제가 돌아 왔습니다.



어머니 : 아니 벌써 돌아 오다니


         그렇다면 시험을 해 보자꾸나.

      
         불을 끄거라.


         난 떡을 썰테니


         넌 글을 쓰도록 하여라. 


 
잠시후..... 
 


한석봉 : 어머니 정말 대단 하십니다!!!



어머니 : 우핫핫~ 당연하지!!! 
 



- 미리 썰어 놓은 떡을 바꿔 치기한 어머니 -

 
 


한석봉: 어머니 제가 돌아왔습니다.



어머니: 네 방의 불을 꺼라.



한석봉: 저는 글을 쓰고


        어머니는 떡을 써시게요?



어머니: 너는 불을 끈 네방에서 글을 써서


          문피아에 올려보고,


          나는 문피아에 연재되는


          유료작품들을 읽을란다.




- 문피아 중독 어머니 -




------- 유머 한가지 더 ------




◈ 마누라와 남편의 본심




◎ 마누라의 본심은 싸울 때 드러나고



☞ 내가 미쳤지…


저런 인간이랑 결혼하다니… 



◎ 남편의 본심은 취중에 드러난다.



☞ 내가 저 여자와 결혼한 건


일생일대의 실수였어…….




------- 유머 한가지 더 ------




◈ 옆집 형이 누나를 사가려고 해.




어느 날, 철이와 아빠는


젖소를 사러 우시장엘 갔다.



그런데 어떤 아저씨가


젖소의 엉덩이와 젖을


만져보는 것이었다.


 

철이 : 아빠! 왜 저 아저씨는


       소의 젖과 엉덩이를 만져요?



아빠 : 그건 좋은 소를 사려고


       그러는 거란다.

 


다음 날, 철이가 자지러지게 말했다.



철이 : 아빠! 큰일났어 !


아빠 : 아니, 왜 그래 ?


철이 : 옆집 형이 누나를 사가려고 해.




★ 웃음은 부작용이 없는 가장 좋은 명약입니다. ★







댓글 0

  •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쓰기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143 좋은 글... | 파랑새를 찾아 등.. 18-08-01
142 기타 등등 | 알면 알수록 놀라운 '파'의 효능 18-08-01
141 유머 | 유머 모음: 충청도 말이 제일 빠르지유 외 5개 18-08-01
140 좋은 글... | 한 발 물러서서 18-07-29
139 좋은 글... | 천국 귀 18-07-29
138 기타 등등 | '마른김' 한장에 이런 효능이... 18-07-29
137 기타 등등 | 아버지와 아들 18-07-29
136 좋은 글... |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 18-07-26
135 좋은 글... | 한뼘 한뼘 18-07-26
134 기타 등등 | 비타민D가 부족할 때 나타나는 증상들 18-07-26
133 기타 등등 |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 신상구 18-07-26
132 기타 등등 | 심신을 편하게 만들어 주는 영양소 18-07-22
131 기타 등등 | 양파의 좋은점 54가지 18-07-22
130 유머 | 유머 모음: 천당에 넌 가기가 싫어? 외 5개 18-07-22
129 좋은 글... | 나는 그냥 나 자신이면 됩니다 18-07-19
128 기타 등등 |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 나무꾼과 노인 18-07-19
127 기타 등등 | 아버지가 버린 아들 18-07-19
126 좋은 글... | 다 바람같은 거야 18-07-14
125 기타 등등 | [감동] 기적을 만드는 세여인 18-07-14
124 기타 등등 |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 빗나간 화살 18-07-14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